대사증후군과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 관계

대사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을 가장 근본적인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하여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여러 가지 질환이 한 사람에게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대사군 증후군(metabolic syndrome) 증상을 계속 방치할 경우 심뇌혈관질환의 발병률을 높여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위험한 대사군 증후군(metabolic syndrome)은 비만과 혈압, 당뇨와 이상지질 혈증 등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비뇨기과의 질환과도 많은 연관이 있다는 것이 최근 연구들을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중 남성 갱년기 증후군에서 나타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에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갱년기가 남성에게도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대사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을 가장 근본적인 원인


남성갱년기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체지방 증가와 근육량 및 근력 감소, 골밀도 감소, 체모 감소 및 피부의 탄력성 변화, 우울하고 짜증스러운 기분, 불안감, 피로감, 무력감 등의 증가, 기억력, 집중력, 체력 등의 감소, 수면 장애, 성욕의 감퇴, 발기력의 감소, 정액 수의 감소 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대사군 증후군(metabolic syndrome)은 남성이 여성보다 흔하고 폐경 이후의 여성에서는 남성보다 흔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구화된 식생활과 신체활동의 감소, 평균 수명의 증가, 급속한 고령화로 이와 같이 대사성 질환은 높은 유병율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남성갱년기는 대사군 증후군(metabolic syndrome)과 거의 비슷한 수치로 나타나고 있으며, 노화의 과정과 관련되며 혈중 남성호르몬의 감소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성기능 변화를 아우르는 증후군입니다. 남성의 갱년기 증후군은 남성의 노화 과정, 대사성 증후군 등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남성 갱년기 증후군을 이해하고 건강검진 등으로 조기에 적절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은 대사성 증후군을 예방하고 개선하며, 나아가 부부 생활에 활기를 주고, 노화를 예방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게 하는 길일 것입니다.

 


남성호르몬은 황체호르몬의 작용에 의하여 고환의 레히디히세포에서 생성도고 고환과 부신을 통하여 분비되고 있습니다. 이 호르몬은 아침 8시경 최고로 많이 분비되고 밤 22시경에는 최저농도로 분비되고 있습니다. 남성호르몬은 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75세가 되면 20-30대에 비해서 30-40%로 수준으로 감소하며, 유전적 요소와 체질량 지수, 흡연, 음주, 스트레스, 대사성 질환, 일부 마약성 진통제, 포화지방산 등도 남성호르몬의 감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을 가장 근본적인 원인


또한 남성 호르몬이 낮은 경우에는 대사군 증후군(metabolic syndrome)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며, 남성호르몬의 결핍은 인슐린저항성, 2형 당뇨병, 내장 비만, 지질 이상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 들이 염증인자 분비를 증가시키고 결국 혈관내피 부전 및 혈관질환 발생을 촉진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남성호르몬이 낮은 경우에는, 정상호르몬을 가진 남성보다 높은 사망률을 보이기도 하며, 남성 호르몬이 높은 경우에는, 대사증후군이 개선되고 당뇨병 환자의 혈당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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