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떡 재료 망개잎 효능 및 토복령

망개떡 재료 망개잎 효능 및 토복령

청미래덩굴은 우리나라 중부 이남지역의 모든 산에 자생하는데 경상도 지역에서는 망개나무로 부르고 있습니다. 또한 열매를 망개라고하며 뿌리를 망개뿌리, 토복령, 등으로 부르며 한약재로 쓰는데, 사포닌과 타닌, 리놀렌산, 올레산 등의 다양한 기능성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열을 내려주고 해독작용과 항염 작용이 있어 악성종기나 관절염 성기에 생긴 염증과 같은 염증성 질환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망개잎 또한 토복령과 같이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으며, 몸에 쌓인 독을 풀어주고 배출시켜 주는 효능이 있으며 항균작용과 방부 효과 있어 망개떡을 만드는 주요 재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망개잎 먹는 법


망개떡에 사용되는 망개잎은 떡이 상하지 않게 하는 방부제 역할을 하고 맛과 향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지만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망개잎은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 수은 중독을 풀어주고, 수분 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땀이 잘 나게 하고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백가지 독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진 망개뿌리는 민간약으로도 널리 쓰여 왔는데, 11~2월쯤에 채취하여 말려 두었다가, 감기나 신경통 등이 있을 때 약한 불에 달여서 식전에 복용하고 땀을 내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망개떡 재료 망개잎


청미래덩굴은 경상도 지방에서는 망개나무로 부르기도 하며, 호남지방에서는, 명감나무나 맹감나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특히 망개잎은 여름철에 음식이 쉽게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망개잎을 사용해 만든 망개떡은 경남지방의 지역 특산품으로, 특히 의령 지방에서 만든 망개떡이 가장 유명합니다. 망개떡은 맵쌀가루를 쪄서 치대어 거피 팥소를 넣은 후 반달이나 사각 모양으로 빚어서 망개잎으로 감싸 찐 떡으로, 팥이 많이 들어가는 떡이라 장기간 보관이 어렵지만, 망개잎 천연방부제 역할을 하여 더운 여름철에도 쉽게 상하지 않도록 하며 향기가 떡에 배어 망개떡 특유의 맛을 내게 됩니다.

 

망개잎


망개떡은 예로부터 경남일대에서 즐겨 먹던 우리 고유의 떡으로, 망개떡이라는 이름도 청미래나무를 일컫는 망개나무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망개잎으로 떡을 싸서 찌면, 서로 달라붙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무더운 여름에도 오랫동안 쉬지 않는데, 이는 잎의 성분 중 황색포도상구균의 발육을 억제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망개잎은 짓무른 상처나 종독, 화상 등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어린잎을 나물로 먹고, 큰 잎은 음식 등을 보존하는데 사용해 왔으며, 6~8월경에 따다가 깨끗이 손질하여 냉동보관하며 망개떡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망개떡은 특별한 맛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망개떡 속 팥소의 주재료인 팥에는, 사포닌과 안토시아닌 등이 풍부 하게 함유돼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아토피 피부염과 기미 제거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팥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나트륨 배출시켜주며 붓기를 빼주고, 혈압 상승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팥소를 감싸는 떡피는 멥쌀로 만들어 지는데, 멥쌀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고 혈압을 조절하며 간 기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미래덩굴


토복령은 디오스신 등과 같은 스테로이드 사포닌과 사포젠인 등이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독을 풀어 주며, 피를 맑게 하여, 동맥경화와 고혈압과 같은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토복령은 풍습을 없애주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독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어 관절통, 설사, 방광염, 치질 등에 사용해 왔습니다. 특히 토복령은 남성호르몬을 합성하는 디오스게닌 성분이 함유돼 있어, 정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효과가 없다는 반론도 많지만, 신경통과 류머티즘 등의 관절 건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망개떡효능


망개나무 뿌리는 겨울이나 초봄에 채취하여 하고, 봄에 나는 연한 순과 잎은 생으로 무쳐서 먹거나 쌈을 싸먹기도 하며, 떡을 하는데 사용하거나 차로 사용 할 때는 여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합니다. 또한 망개나무의 줄기인 청미래덩굴은 맛은 싱겁고 성질은 평하며, 위와 간 건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토복령과 망개잎은,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지만, 변비가 생길 수 있으며, 몸이 차거나 맥이 약한 사람은 주의해야 하며, 간과 신장이 약한 사람, 임산부는 복용 하지 말아야 하며, 녹차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토복령 효능


망개나무 뿌리는 잘게 썰어서 햇볕에 말려서 차로 우려 마셔도 좋습니다. 망개차를 우릴 때는, 망개나무뿌리나 잎, 30g 정도를 물 2L 넣고 물이 절반 정도로 줄어들 때 까지 달여서, 하루 2~3잔을 아침저녁으로 나누어 마시면 좋습니다. 특히 망개뿌리는 떫은맛과 쓴맛이 강해 먹기가 불편 할 수 있는데 돼지비계를 넣고 끓이면 떫고 쓴 맛이 나는 성분을 중화시켜주어 편하게 섭취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망개잎을 그늘에 말려서 차로 우려 마셔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망개잎 차 또한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쌀뜨물을 이용해 망개잎 차를 끓이면 쓴맛을 줄이면서도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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