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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 대표 안토시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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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 대표 안토시아닌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은 각종 과일과 채소의 특징으로 나타나는 색소, 매운맛, 향기 등을 내는 화학성분으로 그 수만도 1만 여종에 달하고 있습니다.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이 병원균이나 해충, 곰팡이와 같은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생성하는 식물 특유의 보호물질로 이런 성분을 음식을 통해서 우리 몸에 섭취하게 되면 노화와 질병의 주법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치료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 대표 안토시아닌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 그리스어의 식물을 의미하는 피토(phyto)와 화학물질인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름은 아직까지 대중에게는 낯설 수도 있지만, 건강기능식품업계에서는 이미 우수한 항산화효과로 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미네랄 등 5대 영양소, 6 영양소인 식이섬유에 이어 제7의 영양소로 주목받고 있다.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 안토시아닌

보통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항산화, 항노화, 면역증진에 좋다는 영양제를 챙겨 먹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비타민C를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아 왔지만 이제는 파이토케미컬을 챙겨 먹어야 하는 시대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파이토케미컬 중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안토시아닌(anthocyanin), 가지와 포도, 아로니아베리, 블루베리, 블랙베리와 같은 베리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 대표 안토시아닌


이외에도 안토시아닌 파이토케미컬 성분은, 자색고구마와 프룬, 건포도, 검은콩 등 보라색과 검정색을 가진 과일과 채소에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들 과일과 채소에 함유되어 있는 파이토케미컬 안토시아닌은 비타민C보다도 활성산소 제거능력이 약 2.5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화를 늦추고 눈에 좋은 성분이기 때문에, 천연 안약으로 불릴 정도로 시력 개선과 안과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혈압을 조절하고, 혈관속 혈전 생성을 막아지어 뇌졸중과 같은 혈관계 질환을 비롯한 심장질환 위험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프랑스 사람이 심장질환 발병률이 낮은 이유도, 와인을 즐기는 식생활 문화로 인해, 와인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식습관 덕분이라는 연구결과도 보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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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 아스피린

우리에게는 진통제, 항염재 로 잘 알려진 아스피린은, 항암효과가 탁월한 파이토케미컬이며 버드나무껍질에서 추출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아스피린이 해열 진통제의 대명사로 군림한 지는 매우 오래되었으며 항염, 해열, 류마티스 치료제로도 쓰고 있습니다. 또한 혈전을 억제하여 심근경색과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꾸준히 먹고 있는 사람들도 다수 있습니다.

 


파이토케미컬 아스피린은 최근에는 유방암과 대장암, 전립선암 등 각종 암을 억제 할 수 있다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아스피린은, 기원전 5세기 무렵부터 히포크라테스가 아스피린의 원료인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즙을 사용하여 통증을 다스렸던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도, ‘버드나무 껍질을 달여 먹으면 진통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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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많은 효능을 보이는 파이토케미컬 아스피린이 지금 같은 형태의 아스피린을 개발하여 상품화한 사람은, 독일 제약회사 바이엘의 화학자 펠릭스 호프만이라는 사람입니다. 관절염을 앓고 있는 아버지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진통제를 개발하게 된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스피린은 항응고 효능이 있기 때문에 뇌출혈이나 위장출혈, 수술전후에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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