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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의, 복령과 복신, 호박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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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의, 복령과 복신, 호박의 효능~ 소나무에서 나오는, 복령, 복신, 호박은 좋은 효능이 많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소나무의 뿌리에서 나오는 효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령은 소나무를 베어낸 얼마 되지 않은 소나무 뿌리에서 생겨납니다. 소나무를 베어낸 다음이라도 소나무 뿌리의 기운이 살아 있어 진물로 넘쳐 흘러 나와 응고된 것을 복령이라 합니다. 그러나 복신은, 소나무를 베어낸후 진이 넘쳐나오지 못하고 나무 뿌리에 맺혀 있는 상태의 것을 말합니다. 동의보 에서도‘복령은 산 속 곳곳에 있다. 송진이 땅에 들어가 천 년 지나서 복령이 된다. 소나무 뿌리를 싸고 있으면서 가볍고 퍼석퍼석한 것은 복신이다. 음력 2월과 8월에 캐서 그늘에서 말린다. 크기가 3~4되이며 껍질이 검고 가는 주름이 있으며 속은 굳고 희며 생김새가 새, 짐승, 거북, 자라 같은 것이 좋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나무 복령과 복신 호박 효능 목령효능


복령은, 몸의 영기를 고르게 하고 위를 좋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복령은, 정신을 맑게 하고 혼백을 안정시키며, 기를 잘 통하게 하여 살찌게 하고, 대장과 소장을 좋게 하며 가슴을 시원하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담이 막힌 증상과 오줌을 잘 나오지 않는 증상에도 좋습니다. 복신은, 마음을 안정시키며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과 놀란 증상, 경기에도 좋은 효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박은, 정신을 안정시키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나무 마디는, 이명증과 이석증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백절풍과 다리가 저린 증상, 뼈마디가 아픈 증상을 낫게 합니다. 솔꽃, 송화가루는, 몸을 가볍게 하고 병을 낫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소나무 뿌리의 속껍질은, 음식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게 하며, 기를 보하고 5로증을 낫게 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솔기름은, 소나무 가지를 태워서 얻은 기름으로 소나 말의 옴과 부스럼을 낫게 하며, 소나무 껍질에 돋은 이끼는 향을 만들어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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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의 송진 또한 약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송진을 약으로 쓸때는 음력 6월에 저절로 흘러내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며, 송진의 효능으로는,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열을 없애며, 죽은 살과 여러 종류의 악창, 머리가 헌데나 머리털이 빠지는 증상, 옴과 가려운 증상을 낫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렇듯 소나무는 어느한곳 버릴곳이 없습니다. 솔방울은, 풍비로 허약하고 여윈 증상에 좋으며, 솔잎은 풍습으로 생긴데를 낫게 하고 머리털을 나게 하며 오장을 고르게 하여 차로 마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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