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잎 효능 및 영양성분, 차로 먹는 법

고추는 우리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향신료로 풋고추로 먹기도 하지만 빨갛게 익어 가면서 캅사이신 풍부해서 매운맛이 더 강해지기도 합니다. 특히 풋고추에는 비타민 C를 비롯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 B 등의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필요량의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고추잎에는 풋고추보다 더 많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 B, C 등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고춧잎 효능 및 영양성분

고추잎에는 베타카로틴과 카테킨 등의 폴리페놀, 캅사이신, 비타민 A, C, K,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엽산, 철분, 망간 등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피부미용, 감기 예방, 호흡기 계통 감염 저항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으며 임산부의 필수 영양소인 엽산과 철분은 적혈구 생성과 빈혈 예방 세포분열을 촉진해 태아의 뇌와 성장 발육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캅사이신은 위액 분비와 소화를 촉진하고 혈액순환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무말랭이 효능
무말랭이 무침

 

고춧잎은 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캅사이신도 들어 있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온을 높여주어 신진대사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A는 풋고추의 700배, 비타민 C는 사과의 50배나 더 많이 들어 있어, 눈을 보호하고 피부 건강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활성 산소와 염증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과 혈당 상승을 억제해 각종 심혈관 건강과 당뇨병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예방

고추잎에는 비타민 A, C와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피토케미컬, 페놀산, 카테킨 등이 풍부해, 활성 산소와 염증을 줄이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고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고 동맥경화, 고지혈증을 방지해 각종 심혈관 질환을 방지하고 심증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혈당관리
당뇨병 환자 혈당 체크

 

혈당 관리

고춧잎은 예로부터 혈당을 낮추고 당뇨병 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농촌진흥청에서는 고춧잎에 혈당 상승 억제 활성이 높다는 점에 활용해 고추 유전자원을 대상으로 혈당 상승 억제 활성을 분석해, 기존 고추 품종 잎보다, 혈당 상승 억제 활성 효과가 약 4배 높은 원기 1호를 개발한 후, 조직 배양을 통해 원기 1호보다 혈당 상승 억제 효과가 높은 원기 2호를 육성하기도 했습니다.

 

관절염 환자
무릎관절 치료

 

뼈 건강

고추잎에는 고추보다 칼슘이 약 24배나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 양은 일반적으로 칼슘이 많다고 알려진 우유보다도 약 3배나 많고 달걀보다도 7배나 많을 정도로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을 뿐만 아니라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C와 마그네슘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고춧잎에는 마그네슘과 비타민K도 많이 들어 있으므로 칼슘이 혈관에 쌓이지 않고 체내에 잘 흡수됩니다.

눈 건강

고추잎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 C 등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안구건조증과 야맹증 등의 눈 관련 안과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고추잎에는 루테인도 풍부해 성분은 눈의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블루라이트로 감소할 수 있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어 황반 변성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소화기 건강

고추잎은 장 기능을 촉진하고 좋은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하고 위벽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춧잎은 성질이 따뜻하고 쓴맛이 나며 체온을 높이고 해독과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성질이 있어 장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고춧잎에는 항균 및 항박테리아 성질이 있어 위 나선균과 식중독균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으며 변비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고추잎 차 먹는법
고춧잎 무말랭이 차

 

고추잎 차로 먹는 법

고춧잎은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어도 좋고 말려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특히 무와 궁합이 좋은 고추잎은 흔히 무말랭이와 무쳐 먹는데, 무에는 소화 기능을 높이는 소화효소가 풍부해, 고춧잎의 카테킨 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무말랭이에 들어 있는 바닐릭산이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차로 우려 마시기도 하는데, 물 1L에 고춧잎 20g 무말랭이 10g을 넣고 중간 불로 20분 정도 끓여서 하루 2~3잔 정도로 마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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