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볼 몽우리 원인 및 증상과 예방 및 치료

귓볼 몽우리 원인 및 증상과 예방 및 치료

귓볼에 몽우리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낭종이나 염증으로 생기게 됩니다. 특히 귀걸이와 같은 장신구에 긁히거나 금속 물질에 대한 접촉성 피부염 등으로도 생기기 때문에 귀걸이를 착용하는 사람은 보통 귓볼 몽우리를 경험한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귓볼 몽우리는 낭종이 생겨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귓볼에 생기는 피지 낭종은 모든 나이대에서도 생길 수 있으며, 얼굴이나 두피, 팔, 가슴 등 신체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귓볼 몽우리 원인

귓볼에 몽우리가 만져진다면, 이는 정상 조직을 의미하지 않을 수 있으며 귓볼에 피지가 쌓여서 만들어진 낭종이나 여드름, 종기 등으로 생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어싱으로 인해 생기는 켈로이드 전조 증상일 수 있습니다. 귓볼 몽우리는 흔히 귀를 뚫고 난 자리에 귀걸이를 착용했을 때 딱딱하게 잡히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귓볼 몽우리가 생기는 것은 귀를 뚫으면서 생긴 상처에 염증이 생겼거나 알레르기로 귓볼 몽우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피어승으로 귀볼 몽우리가 생긴 여성

귀고리는 다양한 장신구 중에서도 가장 일찍부터 널리 사용해온 소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일찍부터 남녀의 구별 없이 애용하기도 했지만, 조선 시대부터 유교적인 생활양식을 추구하게 되면서 남자는 금지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 와서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귀걸이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피어싱을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도 늘고 있습니다.

켈로이드

켈로이드는 외상이나 수술 후 또는 귀를 뚫은 다음에 생길 수 있습니다. 켈로이드는 피부가 손상된 다음 치유되는 과정에서 섬유의 조직이 부풀어 오르는 것으로, 원래 피부 크기를 넘어서 커지기 때문에,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아서 특히 젊은 환자에게 적지 큰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귓볼에 생긴 귀 켈로이드는 귓볼 몽우리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귓바퀴나 귀 뒷부분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피지낭종이 생긴 여성

피지 낭종

귓볼 몽우리는 표피낭종이나 피지 낭종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피지 낭종은 피부 아래 죽은 세포와 같은 노폐물과 피지가 쌓이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뿌리까지 제거해야 하므로 피부과에서 시술이나 수술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귓볼 몽우리는 신경섬유종으로 생기기도 하는데, 중추신경계와 피부에 이상이 생기며, 신경섬유종으로 인한 귓볼 몽우리도 지방종과 비슷하므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여드름과 종기

귓볼 몽우리는 피지 낭종이나 지방종 등의 낭종뿐만 아니라 여드름이 귓볼에 생겨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은 흔히 얼굴에 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낭종처럼 다양한 신체 부위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귓볼 몽우리는 종기가 생겨서 발생 가기도 합니다. 종기는 모낭에 생긴 염증 덩어리로, 단단하고 커질수록 통증도 커지게 되며, 진행되면서 말랑말랑해지고 고름이 차기 때문에 피부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및 화농성 육아종

금속 알레르기는 귓볼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데요. 주로 니켈, 크롬, 코발트 등이 원인이 되지만 특히 니켈로 인한 알레르기가 가장 큰 원인이 되며, 처음에는 증상이 없다가도 나중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드물지만 귓볼 몽우리는 화농성 육아종에 의해 생길 수도 있는데, 화농성 육아종은 주로 얼굴이나 손 또는 입속에도 생기는데 저절로 사라지기도 하지만 제거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피어싱한 여성

귓볼 몽우리 예방 및 치료

귓볼 몽우리나 켈로이드도 예방이 우선이지만 이미 발생했다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귀걸이와 같은 장신구로 인한 알레르기나 피부염이라면 착용을 피하고 가려움증이나 염증이 생겼다면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재발할 위험이 있는 만큼 염증으로 인한 몽우리나 켈로이드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야 하며, 소독 치료와 항생제나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약을 먹어야 할 수 있습니다.

 

귓볼 몽우리나 켈로이드를 유발하기도 하는 피어싱을 할 때는 무엇보다도 청결을 유지해 감염을 방지하는 것이 선행돼야 합니다. 신체에 구멍을 뚫는 행위는 감염원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감염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피어싱 할 때는 의료기관이나 허가받은 곳에서 해야 하며, 직접 할 때도 기구의 오염 여부를 충분히 살펴야 하며, 반드시 소독해서 사용하거나, 멸균된 상태로 판매되는 일회용 피어싱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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