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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원인에 따라 알츠하이머(alzheimer) 혈관성 치매

· 댓글개 · 데큰

치매는 원인에 따라 알츠하이머(alzheimer) 병, 혈관성 치매, 뇌 장애성 치매 등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알츠하이머(alzheimer) 병은 뇌세포가 늙고 죽어서 발병 되거나, 대뇌의 콜린성 신경의 손상이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알츠하이머(alzheimer)병이 발병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는 뇌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했을 때 세포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고혈압과 당뇨, 심혈관질환이 주요 원인 인자입니다. 뇌 장애성 치매는, 교통사고나 뇌염, 가스 중독, 뇌종양 등 직접적인 뇌 손상으로 세포가 손상되어 치매가 발생하는 것을 말하며, 이런 경우에는 치매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근본적인 병을 치료하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늙어가고 치매에 걸리기도 하지만, 꾸준한 건강관리와 환경에 따라서는 노화의 속도는 늦출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몸도 늙지만 신경계의 중추인 뇌도 서서히 늙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치매 환자의 뇌는, 비정상적으로 빨리 진행된 뇌의 노화로 인해, 기억력과 언어능력, 판단력이 감퇴하여,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신경정신계 질환이 치매인 것입니다. 치매 중에는, 술을 자주 많이 마셔서 발생하는 알코올성 치매와, 파킨슨병으로 인한 치매 등도 있습니다.

 


치매에 걸리게 되면 인지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치매가 건망증과 비교되는 이유가 인지기능의 문제 때문이지만 그보다 먼저 기억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보통은, 시간을 기억하지 못하고, 길을 잃어버리게 되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순으로 기억력이 나빠지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대화가 어려워지게 되고, 특정한 말이 생각나지 않아 틀린 단어를 말하기도 하며,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게 됩니다.

 


치매 증상이 심해지면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옷을 입고 벗는 것도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고차원적 생각을 기대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정상적인 생활도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태에 이르고 맙니다. 이처럼 무서운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으로, 먼저 적게 먹고 골고루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과식과 고열량 식사는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혈관성 치매를 유발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매는 원인에 따라 알츠하이머(alzheimer) 혈관성 치매


치매를 멀리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육류보다는 생선을 먹는 것을 권장하며, 짜고 매운 식사는 피해야 합니다. 또한 적절한 운동을 해야하며, 무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몸에 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 걷기나 수영 등이 좋고, 수영이 힘들면 물속에서 걷는것도 좋습니다. 또한,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어울려서 하는 운동이 좋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 심장병 등의 질환은 방치하지 말아야 하며, 술과 담배는 끊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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