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장근 효능 및 부작용, 호장근 영양성분

호장근 효능 및 부작용, 호장근 활성성분

호장근은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전역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줄기는 높이 1.5m 정도까지 자라고, 6∼8월경에 흰색의 꽃이 피는데, 어릴 때 줄기에 생기는 자주색 반점이 호피를 닮았다고 하여 호장근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호장근이라고 하며 한약재로 쓰는데, 배변활동을 촉진하고 이뇨와 진통작용이 있으며, 민간에서는 진정제로 쓰기도 합니다.

 

호장근 줄기

호장근은 항균작용과 소염작용이 있어 감기와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효능이 있으며 소화불량과 위장 질환에 효과가 뛰어난 자양강장제이기도 합니다. 특히 호장근에는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 A와 C, 칼륨, , 아연 및 망간 등의 다양한 활성 물질이 풍부해, 혈액순환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신체의 신경독 손상을 방지하는 항염증제로 관절염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장근 뿌리

호장근 활성성분

호장근 뿌리에는 배당체인 폴리고닌이 들어 있어, 물에 녹으면 에모딘과 당으로 분해되며, 에모딘 모노 메틸에테르와 크리 소파 놀 등도 들어 있습니다. 호장근은 잎에는 활성 물질이 풍부해, 에모딘과 레우노우트린, 이 소쿠 에르 씨트린, 쿠에르 씨트린 등이 함유돼 있으며, 줄기와 잎에는 뿌리에서와 같은 옥시 안트라퀴논 유도체, 혈당 저하작용이 있는 활성 싱 아산, 타닌, 클로로겐산, 카페인산, 몰식자산, 비타민 C 등의 활성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식물 전체에 영양이 풍부한 호장근은 부드러운 줄기나 잎을 기름에 볶거나 데쳐서 아스파라거스처럼 먹기도 합니다. 또한, 호장근은 성질이 따뜻하고 쌉쌀한 맛이 있어, 소화불량과 위장병 등에 효능이 있으며 항균과 항염효과가 뛰어나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항암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뿌리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퇴행성 관절염, 류머티즘 관절염과 통증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호장근꽃

호장근에 풍부한 레스베라트롤은 체지방을 줄이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며 혈관과 동맥을 확장해 혈압을 안정시켜 주며 심장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뇌졸중과 심장 마비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통경제, 이뇨제, 진정제와 같은 약으로 사용됩니다. 특히 호장근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은 자유 라디칼과 플라크를 제거해 치매 및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인지 장애를 방지하고 뇌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호장근

호장근은 다른 식물에 비해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이는 파이토케미컬 일종으로, 식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폴리페놀계의 파이톨 알렉신으로, 포도나 포도주의 주요 성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레스베라트롤은, 항산화 항염, 항암, 항바이러스, 신경보호, 노화 방지 등의 다양한 효과가 밝혀졌으며, 독성이나 큰 부작용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들어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호장근은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게 하고 뼈의 황반 변성을 막아주며, 퇴행성 관절염, 류머티즘 통증 완화, 관절염 증상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호장근 추출물에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폴리다틴이라는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화장품의 부패와 변질을 막아주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호장근 새순

호장근 먹는법

호장근은, 봄에는 부드러운 새싹을, 봄부터 여름에는 잎을 따서 식용하며, 뿌리줄기는 가을에 채취해 그늘에 말린 후 약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봄에 나는 새싹은 부드러워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고, 성숙한 잎과 뿌리는 말려서 약재로 쓰거나 차로 우려 마셔도 좋습니다. 호장근 차를 우릴 때는, 말린 호장근 20g을 물 2L 정도에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다려서 냉장 보관하며 식후에 한 잔씩 마시면 좋습니다.

 

호장근

호장근 사용 시 주의점

호장근에는 시금치 등에 많은 옥살산이 많이 들어 있어 데치지 않고 겉절이 등으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뿌리에는 설사를 유발하는 성분이 있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보통이나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간이나 신장, 위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호장근은 체질에 따라서는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임산부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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